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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 정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과 검사가 필수인 이유

by 오늘의 늬우스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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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접종과 검사가 필수인 이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필수인 이유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암이란 자궁 입구인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을 말하며 유방암과 더불어 여성에게 흔한 암으로 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일명 HPV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자궁은 몸속에 있는 체부와 질과 맞닿아 있는 경부로 구분을 하고 그중 자궁입구라고   있는 자궁경부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대체로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로 유발되는 질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궁경부암은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두 번째로 흔한 암으로 한해 약 50만 건 정도 보고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에 의한 사망은 매년 23만 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에서 2003년 한국 중앙암등록본부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은 2002년에 3,979번 발생하여 대한민국 여성암 중 유방암과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에 이어 발생 빈도가 5위를 차지하는 정도로 나타났었습니다.

자궁경부암 증상

자궁경부암 증상

자궁경부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성관계 후 질내혈이 발견되는 것이며 그 외에도 비 규칙적으로 질내혈이 보이게 되고 전이가 한참 진행된 후엔 하지에 통증 및 부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조기진단을 위하여 정기적인 자궁경부의 세포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면 질 분비물의 증가, 성행위 후 출혈, 간헐적인 질 출혈 등이 발생하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꼭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병이 더욱 진행된 경우에는 냄새가 심한 질 분비물의 증가, 골반의 통증, 지속적인 질 출혈로 인한 빈혈 증상, 다리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궁경부의 병변이 방광이나 직장으로 침범할 경우 방광 출혈이나 직장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폐로 전이했을 경우는 기침, 객혈, 흉통을 호소할 수 있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원인

자궁경부암 원인

자궁경부암의 99%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발견되어 해당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꼽히며 거의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데 전체의 50% 정도가 생애주기 중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부간의 성적 관계라도 배우자가 감염된 상태를 모른 가운데 성적 접촉이 이루어졌다면 감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별 없이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 피부에 흔하게 기생하는 바이러스로 100여 종류 중 13종이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고위험군이며 16번과 18번은 자궁경부암의 원인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행위 대상자의 수와 HPV 감염 여부, 성행위 연령이 어린 경우나 흡연, 경구 피임약을 오래 복용했을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궁경부암 치료

자궁경부암 치료

자궁경부암 치료의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한번 감염되면 완치가 불가능하며, 평생 감염자의 몸에 머무르게 되지만 바이러스가 활성 상태에 있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감염된 HPV의 활성은 감염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약 80~90%는 감염되어도 인체의 면역기능에 의해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치유에 이르기까지는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다른 감염자와의 성행위로 재감염될 우려가 있기에 감염 후 1년간은 성행위를 자제해야 하고 HPV 바이러스는 성행위만이 아니라 키스, 손과 입을 이용한 애무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이 기간 동안 모든 종류의 성적인 스킨십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기에서 2 초반에는 자궁 포함 자궁 주위 조직과 함께 골반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 후반부터 4기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동시 화학, 방사선 주사로 치료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전이로 인해  떼어내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화학과 방사선 주사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한국에서는 2016620일부터 12세에서 13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접종 권고 나이는 성 경험이 없는 9~26세이고 권고 연령이 지났거나 성 경험이 있어도 해당 HPV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예방이 가능하므로, 되도록 40세 이전에 미리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서바릭스 백신은 16번과 18HPV를 예방하는 2가 백신.

가다실(4가) 백신의 경우 16번과 18HPV 외 성기 사마귀를 방지하는 6번과 11번 바이러스를 추가로 예방하는 4가 백신.

가다실 9(9가)는 16, 18, 31, 33, 45, 52 5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예방과 HPV 6, 11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해주는 백신이라 보시면 됩니다.

또한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가다실 장점은 권장 나이가 50세까지로 마혼의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맞을 수 있으며 예방할 수 있는 종류가 더 다양한 게 장점이지만 서바릭스에 비해 2~3만 원 정도 비싸며 가다실 9가는 4가보다 더 비쌉니다. 또한 예방기간이 30년으로 짧은 점이 단점입니다.

서바릭스 장점은 가다실보다 2-3만 원 정도 싸며 예방 기간이 50년까지로 긴 편이며 단점은 권장 나이가 20세까지라 혼전성관계 목적이 아니면 권장되지 않으며 남성에겐 예방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2가 백신, 4가 백신, 9가 백신 모두 6개월 간 총 3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3가지 백신 중 보통 하나를 선택하는데 두 백신 모두 자궁경부암을 방지하니 개인의 선택에 따라 예방 접종 백신을 고를 수 있습니다.

20193월 서울시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바릭스, 가다실(4), 가다실(9)의 접종 가격이 각각 평균 43만 원, 46만 원, 60만 원이며 3회 접종 기준의 가격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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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핵심 발병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자궁경부암 발병 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안전한 성생활을 예방법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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