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 정보

유방암 초기 증상과 발생원인 및 유방암 생존율과 예방법

by 오늘의 늬우스 2020. 5. 6.
반응형

유방암 초기 증상과 발생원인 및 유방암 생존율과 예방법

 

유방암 초기 증상

 

유방암 초기 증상

유방암의 초기 증상은 대체로 증상이 없으며 암이 진행되어 유방에서 만져질 정도가 되려면 최소 1cm 이상이 되어야 하고 이때는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 외에 유방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할 수도 있고 피부의 색깔이나 감각이 변하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멍울은 유방암의 가장 많은 증상으로 유방의 조직에서 비정상적인 혹이 자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유방은 부위에 따라 단단하거나 부드럽게 만져질 수 있으며 단단한 부위를 멍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혹이 생겼는데도 유방조직으로 생각하여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단단한 조직이 새롭게 생겨서 자라는 종양이므로 단단하던 부위에서 더욱 두드러진 곳이 만져지거나 부드럽던 부위에서 단단한 부위가 생길 경우에 종양을 의심해봐야 하며 유방암의 멍울은 대개 통증이 없어서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멍울이 커지게 되면 외부에서 보이거나 이차적인 유방의 피부나 유두의 변형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유두 분비는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의미하지만 호르몬의 이상 이나 약물 복용 등으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종양이 유관을 침범하거나 유관에서 시작한 암인 경우 분비물이 나올 수 있는데 대부분 비정상적인 유두 분비의 5~10%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는 암이 아닌 양성 종양이거나 유관 확장증과 같은 유방 질환입니다.

암과 관련 있는 분비물은 양쪽보다는 한쪽에서 주로 나오며 한쪽의 유두에서도 여러 개의 유관보다는 특정한 유관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분비물의 양상은 맑은 물이나 우유 빛이 아니라 약간 노란 색깔과 피일 경우가 암과 관련이 많습니다.

유방암이 발병되었을 때는 유방의 굴곡변화, 유두 및 피부의 함몰과 피부의 습진 등이 나타나며 유방에서 유방암이 크게 자라는 경우, 종양이 밖으로 두드러져 보여 기존의 유방 모양이 변형되기도 하는데 때로는 주변조직을 파고들며 자라는 특징 때문에 피부를 지지하는 섬유인대를 침범하여 피부를 더욱 안으로 당기거나 탄력성을 잃게 만들어 종양이 있는 부위 근처의 피부가 보조개처럼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상체를 숙이거나, 유방을 만져보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으며 유관이 끝나는 유두에도 이런 변화가 나타나서 암이 있는 쪽으로 유두를 끌어당기거나 유방에서 피부의 습진과 같은 모습을 보일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로 유두와 유륜에서 보이고 또한 유방암이 진행되는 경우 피부를 침범하여 피부가 두꺼워지고 발적이 생기며 피부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유방암 원인

 

 

유방암 원인은?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된 편임에도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두 가지에 의해 발생한다는 명확하지 않은 지식만이 있으며 아직 유방암 발생의 원인에 관해서는 아직 확립된 정설은 없지만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몇 가지 요인들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고 그 중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발암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보고 있습니다.

유방세포는 에스트로겐의 자극에 의하여 증식후 분화하므로 결국 개인에게 있어서 유방암 발생위험은 일생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간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즉,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이 증가 한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영양 및 지방 섭취, 유전적 요인, 비만,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 여성 호르몬제의 장기간 투여 등도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고 유방암은 특히 유전적 요인이 잘 밝혀진 암의 하나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5~10%는 가족성 유방암인데 BRCA1, BRCA2, p53 유전자의 변이는 유방암을 초래 할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9년 12월에는 미국에서 유방암의 결정적인 원인이 브래지어착용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으며 가슴을 받쳐주고 모아주는 금속 와이어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림프액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브래지어를 24시간 착용한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125배나 높다고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연구는 유방암의 여러 위험인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전문 학술지가 아닌 곳에 실린 글로써 그 위험성이 크게 과장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받아들여질 만한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불규칙한 식생활과 서구 식단 유입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비만, 만악의 근원 흡연, 방사능 노출,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스트레스 등이 꼽히고 있으며 정말 여러 가지 이유로 다양하게 걸리는 암인데 그 중에서 확정적인 것은 가족력, 난소암과 함께 가족력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는 암으로 알려져 있고 가족 중에 유방암이나 난소암 환자가 있다면 이들과 관련된 유전자인 BRCA의 변이가 자신에게도 유전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과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유방 조직의 세포분열이 더 더디게 이루어지고 종양이 생길 확률이 내려간다고 하며 아이를 낳지 않거나 30대를 넘어서 출산을 할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올라간다는 설이 의학계에선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감소하는 출산율과 증가하는 평균 출산 연령이 서구화된 사회의 증가하는 유방암 확률과 연관이 있다는게 의학계에선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유방암 발생률과 사망률

 

 

유방암 발생률과 사망률

대한민국 여성의 1999-2002년에 연평균 암발생자수는 46,476건이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남자와 마찬가지로 위암으로 전체의 16.1%를 차지하였으며, 뒤를 이어 유방암(14.2%), 대장암(10.6%), 자궁경부암(9.5%), 폐암(7.9%)의 순이었습니다.

2005년에 대한민국에서 암으로 사망한 여자는 총 24,104명, 인구 10만명당 100.9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1.9%가 암으로 사망하였으며 가장 사망이 많은 암종은 위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5.7명(15.8%) 이었으며, 다음으로 폐암 15.0명(15.1%), 대장암 11.2명(11.5%), 간암 11.1명(11.2%), 유방암 6.2명 순이었습니다.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 예방

유방암과 관련성이 확립된 식이 요인은 별로 없으며 고지방식이에 대해서 매우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실제 총 지방섭취량이 높은 것이 유방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결과는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동물성지방이나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할 경우 젊은 여성에서의 유방암 위험도를 경미하게 높일 가능성은 있으며 그밖에 고기를 많이 먹는 것, 과일-채소를 많이 먹는 것, 비타민 류를 많이 먹는 것, 섬유소를 많이 먹는 것, 두부-콩을 많이 먹는 것 모두 현재로써는 유방암과 별로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식주의를 선택한다고 해서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코호트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혈당을 쉽게 올리는 식품들이 유방암 위험도도 높인다거나, 베타-카로틴, 엽산 등의 미량영양소와 저지방 우유 등 식품이 유방암 위험도를 낮춘다는 결과들이 있지만, 아직은 연구된 수가 너무 적어 앞으로 연구 결과가 더 많이 나와야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 먼저 실천할 사항은 체중증가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과 지나친 음주를 삼가는 일, 평소 꾸준히 운동하기 등이 있을 것입니다.

 

유방암으로 진단 받으면 치료 전부터 치료 후까지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방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는 인체 내에서 급속히 자라는 암세포를 소멸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정상 조직에도 손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위장관이 손상을 받았을 때 생기는 식욕부진, 체중의 변화, 인후부의 불편감, 목마름증, 치아 또는 잇몸의 이상, 음식 맛의 변화, 오심, 구토, 변비, 피로감 등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제 등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치료가 완료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2020/05/04 - 여드름에 좋은 천연비누로 추천하는 여디비누

2020/04/29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과 검사가 필수인 이유

2020/04/28 - 노니 효능 및 노니 부작용 알고 먹기

2020/04/27 - 장염이란? 장염 증상과 빨리 낫는 여러가지 방법

2020/04/26 - 췌장암 초기 증상과 생존율 및 검사방법

 

이와 더불어 식사를 소량 여러 번에 나누어 먹고, 항암제 투약후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섭생법을 통해서도 증상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